[연극] 그라고 다 가불고 낭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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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극] 그라고 다 가불고 낭게
일시 : 10/23(금) 19시 30분
극장명 : 공간 아울
러닝타임 : 105분
관람등급 : 만 13세 이상
제작 : 극단 작은신화


▶ 출연진
임형택, 안근후, 홍성경, 양은영, 윤준영, 김병관, 윤노찬, 조민교, 서광일 외  

▶ 시놉시스
1948년 순천
열두 살 철부지 귀복은, 형 귀섭과 어머니 말자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간다. 
귀복은, 서울로 전학 간 짝꿍 경희를 잊지 못하고, 가출해 서울로 갈 결심을 하지만 형에게 잡혀 번번이 서울행이 무산된다. 형은 정당하게 자신 밑에서 일하며 서울로 갈 여비를 모으면 보내주겠다고 하고 이에 솔깃한 귀복은 
부지런히 일을 한다.

여비가 모두 마련된 10월, 서울로 가려고 순천역으로 향하던 중 처음 본 남자들에 의해 귀복은 순천역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, 순천북국민학교로 모두 집합하라는 명령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발길을 돌리린다.
좌익세력이 마을 전체를 점령하고, 토지개혁을 주장하며 농민들의 기대에 부응해줄 것처럼 보였던 조직은, 
지주와 경찰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을 처형하기 시작한다. 개울과, 다리 밑, 산골짜기와 마을 어귀가 모두 피로 
물들고, 그 피와 함께 두려움이 온 마을을 잠식하는데 형 귀섭이 그 조직의 일원이었다는 것을 알고 귀복은 
충격을 받는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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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예매 준비중입니다.